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자고 일어나면 금메달 소식 다 지나갑니다
4년을 기다린 감동, 눈앞에서 놓치시겠습니까?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드디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다리는 분들이 정말 많을 텐데요.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다 보니 한국과는 8시간의 시차가 납니다.
이 말은 즉,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결승전이 대부분 한국 시간으로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열린다는 뜻입니다. 정확한 경기 시간을 모른 채 평소처럼 자고 일어나면, 우리 선수의 감격스러운 우승 장면은 이미 뉴스 하이라이트로만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핵심 일정표를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1. 쇼트트랙 메달 결정전 일정
빙판 위 효자 종목 본방사수
대한민국 메달 사냥의 중심인 쇼트트랙입니다. 대부분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졸음을 참고 응원할 가치가 있는 골든 타임입니다.
| 날짜(한국) | 종목 구분 | 상세 경기 |
|---|---|---|
| 2월 10일(화) | 쇼트트랙 | 혼성 단체 계주 결승 |
| 2월 12일(목) | 쇼트트랙 | 여자 500m / 남자 1000m |
| 2월 16일(월) | 쇼트트랙 | 여자 1000m 결승 |
| 2월 20일(금) | 쇼트트랙 | 여자 1500m / 남자 계주 |
2. 피겨 & 빙속 주요 경기
속도와 예술의 조화 필독
차준환 선수와 김민선 선수가 출격하는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도 놓칠 수 없습니다. 주말 심야에 경기가 많아 가족들과 함께 응원하기 딱 좋은 시간대입니다.
- 피겨 남자 싱글 프리: 2월 13일(금) - 차준환 선수의 메달 도전 날
- 남자 스피드 500m: 2월 14일(토) - 토요일 밤을 달굴 스피드 대결
- 여자 스피드 500m: 2월 15일(일) - 빙속 여제의 자리를 노리는 결전
채널 찾다가 결정적인 순간 놓칩니다
종목별로 중계권이 다르거나 편성표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곳을 미리 알아두면 새벽에 당황하지 않고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경기 생중계 채널 바로가기올림픽 시청 전 꿀팁
더 즐겁고 편안한 올림픽 관람을 위해 아래 두 가지만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 시차 계산법: 한국이 이탈리아보다 8시간 빠릅니다. 현지 시간 오후 8시면 한국은 다음 날 새벽 4시입니다.
- 모바일 활용: 지상파 온에어 서비스나 포털 사이트 라이브 중계를 이용하면 침대 위에서도 편하게 응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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